은행권 고금리 예적금 상품 기준금리 6%!

시중 은행권 중 고금리 예적금을 주는 상품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.

고금리(기준금리기준)를 주는 상품은 보통 기간을 1년 정도로 짧게 운영하고 있는데

잘만 활용하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효자 예적금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.

현재 은행권 고금리 예적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

예금으로는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, CK저축은행, SC제일은행, 우리은행, 부산은행, 수협 등입니다.

세전 이자율로 본다면 6.10%를 지급하는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의 크크크회전정기예금 상품이 가장 높습니다.

그리고 목돈 예치가 어려우실 경우 다달이 월적금으로 이율이 높은 상품은

대한저축은행, 더블저축은행, 진주저축은행, 청주저축은행이 순위권에 리스팅되었습니다.

세전 이율 6%를 지급합니다.

인터넷 전문 뱅크인 케이뱅크는 4.40%를 지급합니다.

기준금리 기준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대한저축은행입니다.

저축은행

www.daehanbank.co.kr

홈페이지 첫 화면이 예적금 상품으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

정기적금-인터넷 연 6.00%!!!

금리 정보를 보시면 6, 12, 24, 36개월 가입이 가능한데

단기 6개월 경우 2.10%로 비교적 낮은 금리를 제공합니다.

반면에 12개월 적금인 경우 가정 높은 6.00%의 약정이율로 이자를 지급해줍니다.

여기에 이자소득세 15.40%를 계산하시면 됩니다.

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금융계산기를 사용하여 실질적으로 얼마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겠습니다.

월 100만원씩 12개월을 적금으로 불입한다고 했을 때

원리금이 얼마일까요?

원금 1,000,000원을 12개월 불입시 12,390,000원을 받습니다.

여기에 일반세율(15.40%)를 공제하고 실제로 받는 금액은 12,329,000원입니다.

이자는 326,000원을 받는 것이죠.

요즘 주식이나 가상화폐에서 원금 손실을 입는 많은 투자자가 있는데

이정도의 은행 수익률이라면 원금도 지키고 이자수익까지 발생하는 알짜 재테크수단입니다^^

중도해지했을 때의 이율도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아베끄누